지금은 다시 반듯하게 누워, 여름 이불 밖으로 어깨와 양 다리를 내놓고, 배게 위로 아무렇게나 뻗은
오른손에 가볍게 머리를 올린 채 규칙적인 숨소리를 내고 있다. 여름 남편. 나는 그런 생각을 해본다.
봄 남편을 알고 있듯이, 나는 여름 남편에 대해서도 잘 안다. 그것이 신기하게 느껴진다.



이노우에 아레노, 채굴장으로 中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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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sungaum :: 2011/05/30 13:02 R X
사진을 보니 이제 진정 프라하의 시대는 갔구나,
이제 미스터베네치아의 시대가...
misspraha 2011/06/02 13:08  X
난 매일매일 쪼그라들고 있어서 -_-
:: 2011/02/25 16:15 R X
요기다가도 생일 축하한다고 말해주어야지~
축하~ㅋ
misspraha 2011/03/01 21:07  X
히히 고마워
너도 곧이구나!!!
선물교환하세~
正玟 :: 2010/11/15 11:39 R X
페북에서도 남겼지만
경축~ ^^
misspraha 2010/11/22 21:03  X
고맙소이다 :)
하성에미 :: 2010/11/13 00:00 R X
미혜야미혜야
ㅎㅎㅎ 왜이케 웃음이 나냐~

사진도 보고 글도 읽고, 넘 공감되는.. ^^
마니 떨리지..?
난 막달에 마니 아프기도 했고, 또 긴장되고 불안하고 했던거같아.
아가낳고도 얼마간은 그랬고..

그래도 시간지날수록 내새끼란 생각들고
정말 넘넘 잘한 일이란 생각든다.

미혜 잘할겨~
건강관리 잘하고, 아프지않게..
순산하는법은 내가 메시지로 보내줬지?ㅋㅋㅋㅋ

아, 글고 갠적으로 아가 침대는 필요없는듯.
우린 애물단지다 아주.

쫌만 움직이기 시작하믄 침대는 위험하거든.
떨어지지 않아도 부딪히고해서..

여튼 좋은소식있음 연락하시게낭 이뿐산모^^
misspraha 2010/11/13 00:29  X
하성애미야!!!
내가 애기 낳기전에 널 꼭 만나고팠는데 이놈의 게으름땜시
그래도 마음은 항상 있다는거 알아죠 알았지??
이녀석은 나올 생각이 없는지 배 찢어질 정도로 움직이고 아주 난리야 ㅋㅋ
얼마나 아프련지 정말 상상도 안간다 ㅠㅠ

힝, 아가 낳고 연락할께!
하성이랑 잘지내고 있어 :)
kisungaum :: 2010/10/28 08:00 R X
어이 프라하~
순산 준비는 잘하고 있지? 그 요상한 인형 이름이 뭐였지? 울리불리? 기억이 안나...

좋은 소식 있음 알려줘~
안뇽
misspraha 2010/10/28 10:58  X
블라블라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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