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은 다시 반듯하게 누워, 여름 이불 밖으로 어깨와 양 다리를 내놓고, 배게 위로 아무렇게나 뻗은
오른손에 가볍게 머리를 올린 채 규칙적인 숨소리를 내고 있다. 여름 남편. 나는 그런 생각을 해본다.
봄 남편을 알고 있듯이, 나는 여름 남편에 대해서도 잘 안다. 그것이 신기하게 느껴진다.
이노우에 아레노, 채굴장으로 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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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 U N E
:: 2010/08/26 08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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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집에서 첫날 잘 보냈어?
misspraha
2010/08/31 22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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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그럼~
아주 푹자고 있지요
DOROTHY
:: 2010/08/24 23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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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쿠! 언니! 나 이걸 어째!
이거 보고서 얼굴이 화끈화끈-
마루야 미안미안 :)
호두마루! 어쩌다 호두라고 생각했지?
하하 언니 다음 둘째는 호두 어때요? ^^
misspraha
2010/08/31 22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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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히히
둘째가 딸이란 보장만 있음 낳겠는데
둘째가 생기면 호두라 하겠어~!
DOROTHY
:: 2010/08/22 22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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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 정말 많이 더워요!
맙소사 8월 중순, 아니 곧 있음 말인데
이때의 날씨가 맞나요?!!!
호두랑 언니 많이 힘들겠다
언니 건강관리 잘하고
너무 덥다고 에어컨 바람 많이 맞고 그럼 안돼요
misspraha
2010/08/23 22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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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미쪽은 더 덥지?
임신을 해서인가 유난히 더운 여름이네-
ㅋㅋㅋ 호두가 아니라 마루야
호두마루 아슈크림때문에 헷갈린건가?
호두도 귀엽네 :)
marie
:: 2010/08/11 16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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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혜,몸 많이 무거워졌겠다.
더운 여름에 고생이 많을 걸 생각하니 안쓰러우면서도
한편으로는 엄마가 된다니 신비스럽고 기쁘기까지...
드디어 본격적인 아줌마 반열에 들어서는거야?
아, 내주변 미스들은 어디서 찾아야하는가...ㅋㅋㅋ
마루랑 함께 좋은 생각, 즐거운 마음가짐~~
misspraha
2010/08/13 15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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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가 그리 바쁜지 연락도 못했네-
일년에 한두번 얼굴보는데 애 태어나만 그나마도 어렵겠어 ㅠㅠ
영원이도 함 보자 하면서도 못보고 있고
이렇게 나이드는가보다 ㅋㅋ
햐민이
:: 2010/07/12 14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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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니^^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려요~
종종 들어왔었는데..ㅋㅋㅋ
언니 좋은 소식을 오늘에서야 들었어요~
정말 조만간 순미언니랑 뭉쳐요!!!!
misspraha
2010/07/12 16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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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냥 햐민아~
일은 잘다니고 있는거지? 어디서든 이쁨받을거야-
뭉치자꾸나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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